정신장애는 왜 오는 것일까요? tagged:

정신장애는 왜 오는 것일까요?

Posted by kitinger779 in 정신장애 관심가지기

정신장애의 원인을 찾으려는 시도와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으나, 아직까지 명쾌하게 밝혀진 바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거론되는 것은 정신장애가 단순요인에 의해서 생긴다기 보다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먼저 개인의 기질적인 차이에 대하여 Kretschmer는 사람의 신체형에 따라 성격이 서로 다르고 또 특정한 정신장애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장형은 마르고 키가 큰 사람으로 내성적이며 정서적으로 냉담하고 무관심적이고 지적이고 추상적이며 활동적이지 못하여, 주로 정신분열병과 관련이 깊다고 하였습니다. 비만형은 체구가 크고 뚱뚱한 사람으로 정서적으로 따뜻하고 외향적, 활동적이며 정력적이다. 순환성격이 많아 특히 조울병과 관련이 깊다고 하였습니다.

신체적 원인으로도 정신의 장애가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주로 가역적으로 원 질환의 치유에 따라 정신장애도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여성에 있어서는 임신이나 출산 또는 월경과 관계되는 일시적인 정신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산후우울증이나 월경 때에 나타나는 도벽 등이 대표적입니다.

만성피로도 정신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정신적 육체적 피로는 만성화되어 특히 직장인들은 업무수행의 곤란까지 초래되어 불안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이 때 주로 정신신체적 질환에 이환되기 쉽습니다.

신체적 결함이나 장애는 열등감과 불안감을 생기게 하여 건강하지 못한 심리적 반응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만성신체질환은 이에 수반되는 고통, 생계유지에 대한 불안 등으로 신경증이나 정신병 등을 유발시키기도 하며 또 그 병을 자극시킬 수 있습니다.

정신장애를 일으키는 심리적 요인으로는 대인관계와 여러 형태의 박탈, 알력과 불안 등이 많이 거론됩니다. 원활치 못한 대인관계는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불안한 정서장애가 일어납니다. 특히 어린이에 대한 과보호나 묵살은 바람직한 인격형성에 지장을 초래하여 성격의 정서적 성장, 사회적 성장에 보탬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함께 박탈의 문제에 있어서 어릴 때의 감각의 박탈이나 정상적인 성장에 필요한 경험의 박탈, 또는 사회적 격리는 정서발달에 크나큰 장애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사회 문화적 요인으로는 가족환경, 사회환경, 문화환경들을 들 수 있겠는데, 가정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직접적으로 개인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주는 곳입니다. 건전한 가족은 앞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원활케 해주는 역할을 하며 용납될 수 없는 행동에 대한 통제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자녀교육에 일관성을 유지함으로써 사회적응능력을 키우게 되고, 외부와의 접촉성이 결여된다면 지적발달에 지연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또 가족구성원의 변화나 그 가족의 사회적인 위치변화도 성격이나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 가족 내 불화는 특히 청소년의 비행이나 반사회적 행동에 기초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최근에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르는 교통사고나 대형사고, 공기오염, 소음공해, 과밀한 인구 등의 자극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잠재된 요소를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http://www.gunganghaseyo.com/14/132.html 대한건강정보 를 참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