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와 일터의 새로운 업무 tagged:

계절의 변화와 일터의 새로운 업무

Posted by kitinger779 in 직업재활 이야기

어느덧 또 다시 찾아온 겨울입니다.
이곳에 머물고 있자면 세월의 흐름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직원들도 이러할진대 회원들이라고 하여 다르겠습니까?

종종 휴식 시간 가운데 담배 한 개비로 업무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회원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눌 때면, 그들 역시도 세월의 흐름을 느끼며 지난날을 추억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모두들 같은 모양입니다.


기존의 하던 일들이 종료됐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일들이 다시금 찾아왔습니다.
사진 속 이안테크의 3Z를 사상하고 있는 회원의 손이 보입니다. 하루에 입고되어야 할 물량들은 정해져 있고, 새로운 일들에 대한 적응은 모든 회원들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기다림이 필요한 어렵고 또 더딘 시간을 보내는 일입니다. 그 시간 속에서 그리고 일터라는 공간 속에서 우리는 우리들 각자의 이유를 하나 둘 찾아갑니다.

추운 날씨 속 회원들과 직원들, 그리고 후원자분들의 안녕을 빕니다. 아울러 사랑한다는 안부를 전해봅니다. 마음을 담아 간절한 우리의 진심을 전하며, 이상 희망찾는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