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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가 루이스웨인

Posted by kitinger779 in 정신장애 관심가지기

루이스 웨인(Louis wain,1860~1939)

유방암에 걸린 부인에게 키우던 고양이 피터의 그림을 그려주며 간호하던중, 부인의 권유로 재미 있게 의인화한 고양이 그림들을 신문과 출판사에 보내면서 유명세를 얻은 화가입니다.

신문과 아동도서에 그림을 그리며 꾸준히 활동했으나 1917년 57세의 나이에 정신분열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순식간에 가난해졌으며 1924년에 정신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루이스 웨인의 경우 안타깝게도 마지막까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정신분열증을 치료할 약물의 개발도 치료 방법도 다양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노년에 증상이 나타났으며,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여 치료 받지 못하였습니다.

◇ 루이스 웨인의 고양이 그림 변천사

 그가 초기에 그린 고양이 그림은 고양이의 형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정신분열증을 경험하면서 점차 고양이의 형태가 추상화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는 정신분열증을 경험하면서 인지의 왜곡이 일어 났던 것으로 학자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정신분열증이 화가로서 그림을 그리고자 했던 열정까지는 뺐어가지 못하였습니다.  만약 그가 현재의 치료 및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면 어떠하였을까요 ?

◇ 루이스 웨인이 겪은 정신분열증은 ?

정신분열증(schizophrenia)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최신의학 약물치료 및 재활 치료 등으로 인해 충분히 일상생활 및 직업 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 정신분열증 치료

항 정신병 약물을 중심으로 한 약물 치료가 치료의 중심이지만, 정신치료를 포함한 정신사회적 치료 접근이 통합될 때 더 나은 치료 성과를 가져온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입원치료는 진단적 목적, 약물 관련 이슈, 타인이나 본인에게 위험한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존재할 때, 실제적인 생활이 어려울 때 등에 고려합니다.

가족을 포함한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 항 정신병 약물은 부작용이 심하고 음성적 증상에 효과가 제한적이었으나, 최근 효과와 부작용이 개선된 새로운 약물들이 임상 현장에 사용되어 치료 성과를 높이고 있습니다.